[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덱스가 '마성의 메기남'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30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연출 김지우 박동빈 신현빈 장하린, 이하 '태계일주2') 8회에서는 히말라야 산맥 아래 위치한 라다크 '레'에 도착해 막내 덱스의 버킷리스트인 대자연 속 캠핑을 준비하는 '인도 삼형제'의 모습이 공개됐다.
3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4%로 여름휴가 시즌임에도 시청률 상승을 보여줬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3%(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이 해발고도 5,328m에 위치한 '타그랑 라'에서 경이로운 설산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만드는 장면(22:38)으로, 분당 시청률은 8.0%까지 치솟았다. '인도 삼형제의 사진은 '태계일주2'의 포스터로 남겨져 의미를 더했다.
'인도 삼형제'는 막내 덱스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히말라야 산맥 아래에 위치한 라다크 '레'에 도착했다. 덱스는 앞선 도시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지닌 '레'의 모습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곳에서도 '마성의 메기남' 덱스의 매력에 빠진 현지인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옷가게 주인은 덱스가 출연했던 넷플릭스 '솔로지옥2'를 언급했고, 이에 덱스를 비롯한 다른 출연진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훈은 "해발고도 3,500m에서 덱스를 알아보는 거냐"며 경악했고, 기안84는 "히말라야까지 아주 초토화시켜놨네"라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덱스는 자신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레'의 음식에 반해 폭풍 먹방을 펼쳤고, 나 홀로 오토바이 라이딩까지 즐기며 '레'의 매력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그런가 하면 빠니보틀은 '레'에서 "코피 나면 백만원"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여정 중 고산 증세와 고군분투한 것은 물론 귀국 중 세 번이나 코피를 흘린 사실이 공개되며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그는 '태계일주2'를 통해 자신의 고산병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덱스의 로망인 대자연 속에서의 캠핑을 위해 '인도 삼형제'는 렌터카, 캠핑장비, 먹거리 등 혹한기 훈련을 방불케 할 만큼 단단히 준비했다. 이들의 목적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푸가 온천'이다. 가장 빠른 육로인 '레'에서 '마날리'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가야 하는 상황. 그러나 이 도로는 1년에 약 3개월만 열리며,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되지 않는 곳이었다.
'인도 삼형제'는 현지 가이드로부터 마침 당일 아침에 길이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인도 삼형제'을 맞이하는 듯한 기적 같은 행운에 가이드도 덱스도 "하늘이 도왔다"라며 놀라워했다.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은 '푸가 온천'으로 향하는 내내 펼쳐지는 경이로운 대자연에 눈을 떼지 못했다. 거대한 돌산과 멀리 펼쳐진 설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광은 탄성을 자아냈다.
기안84는 해발 고도 약 5,300m의 눈보라 속에서 마주한 만년설을 손에 담에 먹방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가장 높은 고개인 '타그랑 라'에 도착한 '인도 삼형제'는 광활한 설산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푸가 온천'에서의 캠핑은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이 함께하는 마지막 여정이 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기안84가 홀로 현지의 가장 순수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현지 밀착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기안84는 이에 대해 "하이라이트다, 그걸 보기 위해 달려가는 거예요"라며 자신했다. 다음 주 공개될 '인도 삼형제'의 이별과 기안84가 홀로 떠난 여정은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의 인도 밀착 여행기를 담아낼 '태계일주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4.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