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의 동창회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녀 눈길을 끌었다.
선우은숙은 지난 29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했다. 이날은 '배우자의 술자리, 동창회가 낫다? 동호회가 낫다?'라는 주제로 대화를나눴따.
이날 이지훈 변호사는 "동창회나 동호회나 똑같다. 둘 다 불륜의 성지라고 한다. 불륜의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둘 중 하나 우열을 가리자면 동호회가 낫다"며 "특히 초등학교 동창회가 문제 많다. 어릴 때 기억, 추억을 공유한다. 공유한 추억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나이 정도 되면 가정에 불화가 있다. '남편과 관계가 안 좋다', '왜 사는지 모르겠어' 이런다"며 "어릴 때 아름다운 추억이 떠올라서 돌아가는 거다. 그럼 마음이 확 풀리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가) 집에 동창들을 초대한다고 간단히 식사할 수 있게 준비해 달라고 날짜를 주더라. 남자끼리 술 한 잔 마시는 줄 알았다"며 "5명이라길래 집을 비우겠다고 했다. 혹시나 해서 여자는 없냐고 물었더니 2명 있다는 거다. 묘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변호사님이 추억을 공유한다고 하니까 이건 오지 말라고 해야겠다"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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