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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일 개봉하는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과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로 국내 최초 쌍천만 신화를 이룬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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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당연히 큰 작품인 만큼, 부담이 있었지만 감독님이 저를 선택해 주셨으니까 해야 할 역할을 충분히 노력해서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시나리오는 감독님께서 어떤 생각으로 주셨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웃음). 정말 신기한게 감독님이 디렉팅을 해주셨을 때도 그렇고, 눈만 봐도 무슨 말을 하시는지 알 것 같다. '신과함께' 때부터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도 아닌데 마치 오랫동안 안 사이처럼 이해가 확 됐다. 배우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감독님이 느낌을 정확하게 캐치하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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