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론토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광속 불펜' 조던 힉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유망주 투수 2명을 내주고, 당장 필승조와 마무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력을 데려온 것이다.
Advertisement
토론토는 마무리 조던 로마노가 허리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8세이브 이 부문 리그 1위 투수. 이 선수가 빠졌는데 대안이 없다면, 힘겹게 플레이오프 경쟁을 펼치는 팀 사기가 훅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구단이 데려올 수 있는 자원 가운데 가장 강력한 투수를 데려왔기에, 선수들도 구단이 가을야구에 진심이라는 걸 확실하게 체득할 수 있게 됐다. 로마노가 없는 동안 힉스가 뒷문을 책임져주고, 로마노가 복귀해 두 투수가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토론토에 최고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 이미 제네시스 카브레라 영입으로 불펜진 깊이를 더했던 토론토다.
Advertisement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지만, 최근 3연승을 달렸고 1위 볼티모어와의 승차가 4.5경기밖에 되지 않아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류현진의 볼티모어전 선발 등판이 더 중요하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1위 탬파베이 레이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기에 포기할 상황이 절대 아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