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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웨스트햄, 라이언시티와의 2경기에서 각각 45분을 소화했다. 왼쪽 풀백인 레길론은 공격에서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지만, 수비에선 여전히 의문부호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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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세세뇽과 벤 데이비스도 왼쪽 풀백에서 뛸 수 있다. 세세뇽의 부상 변수가 있지만 레길론이 이적하더라도 큰 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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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를 포함해 36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그는 두 번째 시즌 후반 부상에 시달렸고, 세세뇽에 밀리며 입지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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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은 2025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호주에서 1년 만에 손흥민과 재회하자 '손날두, 보고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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