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슨은 31일(이하 한국시각)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34, 35호 대포를 연달아 터뜨리며 오타니(39개)와의 격차를 4개로 줄였다. 오타니는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홈런 없이 1안타를 치는데 그쳤다.
Advertisement
올슨이 멀티홈런을 펼친 것은 올시즌 6번째다. 4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을 쓸어담은 올슨은 타율 0.259(394타수 102안타), 35홈런, 88타점, OPS 0.945를 마크했다. 홈런 부문 내셔널리그 1위, 타점은 양 리그를 합쳐 1위다. OPS는 NL 3위, 전체 4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게다가 애틀랜타는 1~5번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아지 알비스, 오스틴 라일리, 션 머피와 같은 강타자들이 즐비해 올슨을 피할 상황이 안 된다. 올슨은 이날 경기 후 타점이 많은 이유에 대해 "내가 타석에 서면 항상 동료들이 주자로 나가 있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적이 거의 없다"고 했을 정도다.
2018~2021년 토론토에 몸담으며 류현진의 동료이기도 했던 그리칙은 올해 64경기에서 타율 0.308, 8홈런, 27타점, 크론은 56경기에서 타율 0.260, 11홈런, 32타점을 기록 중이다. 두 선수 모두 30홈런을 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크론의 경우 에인절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니 친정으로 돌아온 셈이다. 두 선수가 합류해 타선의 무게감을 한층 높아지겠지만, 오타니를 보호하려면 그래도 트라웃이 하루 빨리 복귀해야 한다. 오른 손바닥 유구골 골절상을 입은 트라웃은 8월 중순 이후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