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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림은 "내 전남편은 어떤 종교를 믿었다. 나는 그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결혼했다. 전남편은 그 종교를 나왔고 가족이 다 그 종교"라면서 "결혼하고 나니까 내 인생이 그 종교 안으로 제한됐다. 나는 되게 자유로운 사람인데 낯선 이들이 내 인생을 통제하려고 하니까 큰 압박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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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하림은 리키와 베니타가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주변을 맴도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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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기애애하게 과감한 제스처를 하는 하림을 보고 오스틴강은 "플러팅한다"고 반응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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