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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의 강기영과 김세정이 조현아의 집을 찾아 각자의 고민과 드라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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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보통 다른 드라마 찍을 때는 의상이 맞지 않을까봐 혼자 사이즈 체크를 한번 씩 한다. 지퍼가 안잠길까봐"라며 "하지만 '경이로운 소문'을 찍으면 살이 많이 찐다. 의상이 츄리닝이다보니 배가 확확 늘어나고 아무리 먹어도 옷을 입는데 지장이 없어서 살이 계속 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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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변에서는 액션도 하니까 '빠지지' '힘들지' 하는데 너무 먹고 조절 안되니까 계속 먹으니까 커트별로 얼굴이 다 다르다. 엘리베이터 탈때 다르고 내릴 때 다르다. 예를들어 엘리베이터 내부신은 세트에서 찍는다. 외부신은 야외다. 내부신을 찍고 일주일 지나서 야외신 몰아 찍었는데 얼굴이 다른거다. 1초만에 살이 찐 얼굴로 나온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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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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