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7월 18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선수들이 진행한 '미리 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촬영 중 적립된 금액이다. 당초 선수들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러운 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시민을 위한 수해 피해 기금으로 변경했다.
두산건설은 "빠른 피해 복구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달 10일부터 진행되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입장권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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