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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윤정은 '댄스가수 유랑단' 첫 녹화 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오랜만에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좋았다. 근데 첫 녹화 때 몸무게가 70kg이 넘었다. 굉장히 민망했다. 이효리와 댄서들은 다 마르고 좋아서 내가 상대적으로 더 커 보였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6kg을 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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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같이 무대가 끝나고 나면 효리랑 다른 댄서들은 '힘들다' 이 정도인데 난 진짜 못 일어나겠더라. 토가 나올 거 같았다. 근데 집에 가라고 할까 봐 티는 못 냈다. 티 안 내고 무릎 보호대하고 병원 가서 주사를 맞았다"며 "이 무대가 마지막 무대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공연 설 때마다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낳은 몸은 확실히 다르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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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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