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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관심은 이강인의 출전 여부다. 이강인은 지난달 9일 레알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가 컸다. 유럽 현지 언론은 이강인을 2023~2024시즌 PSG의 핵심 멤버로 꼽았다. 실제로 엔리케 감독은 지난달 22일 열린 비시즌 첫 번째 친선 경기에 이강인을 선발로 냈다. 이강인은 PSG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에서 펄펄 날았다. 탈압박, 패스 등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했다. 변수가 있었다. 그는 전반 막판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엔리케 감독이 깜짝 놀라 이강인의 상태를 직접 확인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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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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