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가 동료들의 불화설에 입을 뗐다.
영국 언론 미러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마르티네스는 분노한 안드레 오나나와 해리 매과이어의 의견 불일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달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독일)와의 비시즌 친선 경기에서 2대3으로 역전패했다. 맨유는 디오고 달롯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도니얼 말런에게 연달아 득점을 허용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결국 승패를 뒤집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경기 중 맨유 선수들은 여러차례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수비수 브랜던 윌리엄스와 골키퍼 톰 히튼의 말다툼이 있었다고 했다. 오나나와 매과이어 사이에도 분노한 장면이 펼쳐졌다. 오나나는 매과이어가 느슨한 패스로 위기를 자초하자 매과이어에게 달려가 분노를 표했다.
미러는 '마르티네스는 과거 아약스(네덜란드)에서 오나나와 함께 뛰었다. 마르티네스는 오나나가 다비드 데 헤아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마르티네스는 오나나의 분노에 대해 "집중한다면 동료와 싸울 수 있다. 축구의 일부다. 오나나는 대인배다. 압박을 견딜 수 있다. 정말 긍정적이다. 맨유의 스타일"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