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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직장 혹은 학교에서 사람 때문에 마음이 많이 다치신 분들, 대인 관계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뜻함을 전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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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할 일에만 정신을 쓰라고 했다. 그는 "묵묵하게 해야 할 일을 하라. 학생들은 공부하고 직장인들은 일하고 각자 자기 일을 열심히 하라. 그래도 오늘 하루가 정말 기운이 없고 힘들다면 진짜 내 사람들이 있는 문을 두드려봐라. 연인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바닥났던 사랑을 충전해서 하루하루를 쿨하게 흘려보내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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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도 그랬다. 사람들이 내게 '싼티 난다', '비호감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게 제 나이 고작 26살이었다. 답답했다.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할수록 오해와 모함으로 억울함이 가득찬 날들이었다. 화장실에서 방송국 계단에서 몰래 많이 울었다"며 "데뷔 22년차에 깨달았다. 저를 사랑해주는 이들이 전국에 30만 명 넘게 있고 박보검 씨도 저도 이상형으로 꼽았다. 물론 다섯 명 중 한 명 뽑으라고 해서 한 거지만요. 아무튼 진실은 언젠가 알려지게 돼 있다. 마음 내려놓고 편안하게 생각해보면 언젠가 사람들이 당신에게 이렇게 말할 거다. '오해해서 미안했어. 너 참 좋은 사람이구나'. 그럼에도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하나뿐이다. 그 사람과 멀리 떨어져라. 여러분은 충분히 사랑받을 사람들이다"라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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