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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신임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다. 새 감독인만큼 프리시즌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케인은 프리시즌 스쿼드에 합류해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매각 예정인 킬리안 음바페를 프리시즌 투어에서 제외한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이는 케인이 다가오는 시즌 토트넘의 계획에 포함 돼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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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떠날 때 떠나더라도 친정 클럽에 혼란을 주기는 싫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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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토트넘은 그렇게 될 경우 이적료를 단 한푼도 남기지 못한다. 토트넘은 재정적으로라도 이득을 보려면 11일 안에 케인을 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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