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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4-4-2 전형으로 나섰다. 파비우 실바와 칼라이지치가 최전방에 섰다. 황희찬은 왼쪽 날개로 나섰다. 허리에는 고메스와 부바카르 트라오레가 배치됐다. 오른쪽 날개는 마테우스 누네스였다. 중앙 수비는 킬먼과 토티가 구축했다. 좌우 풀백은 아잇-누리와 도허티가 나섰다. 골문은 벤틀리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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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0분이 넘어서면서 울버햄턴이 주도권을 찾아왔다. 10분 중원에서 트라오레가 잡고 전환패스를 해줬다. 오른쪽에서 누네스가 볼을 잡은 후 그대로 치고 들어갔다. 이어서 슈팅까지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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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이번에는 파비오 실바가 볼을 잡고 황희찬에게 내줬다. 황희찬은 측면 라인을 따라 들어가면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전방으로 스루패스했다. 파비오 실바가 잡고 치고들어간 후 크로스했다. 수비수가 이를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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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 황희찬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찬스를 잡았다. 수비수와 맞섰다. 개인기로 흔들었다. 수비수를 제치지 못했다. 아쉬운 찬스를 날리고 말았다.
4분에도 좋은 패스가 들어왔다. 황희찬이 튀어나갔다. 볼이 조금 짧았다. 뒷발로 잡아채려 했다. 그러나 볼이 제대로 발에 감기지 않았다. 찬스를 놓쳤다.
5분 울버햄턴이 좋은 찬스를 놓쳤다. 오른쪽에서 패스가 이어졌다. 누네스가 잡고 컷백으로 내줬다. 문전 앞에서 파비오 실바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아쉬운 찬스였다.
1분 후에는 황희찬이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고 수비수를 흔들었다. 백힐로 패스를 내줬다. 이를 아잇-누리가 크로스했다. 파비오 실바가 헤더를 시도했다. 빗나가고 말았다. 후반 8분 황희찬이 역습에 나섰다. 파비오 실바에게 패스를 내줬다. 파비오 실바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13분 루턴 타운이 골망을 흔들었다. 역습 상황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아데바요가 슈팅,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후반 15분 아크 서클 앞에서 고메스가 로빙패스했다. 황희찬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슈팅을 시도했다. 제대로 맞지 않았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후반 18분에는 황희찬이 측면에서 볼을 잡은 후 안쪽으로 치고 들어왔다. 그리고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이어 파비오 실바가 슈팅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골키퍼가 쳐냈다.
후반 22분 울버햄턴은 대거 교체를 단행했다. 6명을 바꿨다. 황희찬도 여기까지였다. 교체 아웃됐다.
울버햄턴은 계속 몰아쳤다. 후반 40분 세메두가 크로스를 올렸다. 사라비아가 헤더로 볼을 돌려놓았다. 골키퍼 맞고 골대 맞고 나갔다. 44분에는 쿠냐가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결국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득점없이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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