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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22세 윙어 힐은 세비야 시절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도 목에 걸었다. 2021년 2500만유로의 이적료를 들여 토트넘이 데려왔다.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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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토트넘에 복귀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 체제에서 재도약을 노렸다. 하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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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힐이 수술을 받았으며, 언제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지 결정하기 위해 앞으로 의료팀의 면밀한 감시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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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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