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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디피'를 통해 보여준 액션신은 14대 1의 난투극. 정해인은 액션의 끝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정해인은 안준호의 액션신에 대해 "기차 액션신을 보면 되게 말도 안되게 업그레이드 됐다는 생각이 드는데 시즌1의 정현민(이준영)과 했던 신을 보면 나름 거기서 전문적인 액션을 한다. 제가 안준호가 복싱을 했었어서 주먹을 내지르는 형태나 태가 막 휘두르는 게 아니라 피했다가 이런 것도 한다. 복싱을 했던 정현민과의 싸움은 복싱 대 복싱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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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1의 엄청난 전투신이었지만, 정해인은 "'역모' 때는 30대 1도 해봤다"며 "14명 정도는 (거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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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극중 안준호를 연기하며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겪는 캐릭터를 그려 극을 하드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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