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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페널티 판정을 하지 않은 점에 유감을 표한다. 친선전일지언정 페널티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선 휘슬을 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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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레스쿠 감독은 빡빡한 일정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그는 "파리와 같은 특별한 상대 만나서 경기를 한 것이 (선수들에게)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하지만)전주에서 부산까지 긴 여행을 한 우리는 오늘밤 다시 전주로 가야 한다. 일요일에 인천과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반면 파리는 당장은 중요한 경기가 없다"며 이날 친선전이 사흘 후 리그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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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 대해선 "오늘 같은 경기를 하면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잊지 않았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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