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센터백 영입을 눈앞에 뒀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미키 반 더 벤(볼프스부르크)과 계약하기로 개인 조건을 합의했다. 토트넘이 마침내 센터백 계약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반전을 노린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8위에 그쳤다. 수비에서 크게 흔들렸다. 38경기에서 63실점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로 시작하는 시즌을 앞두고 중앙 수비 영입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6월 토트넘이 반 더 벤 영입을 이뤘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매우 고무적인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과 볼프스부르크의 거래가 최종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과 반 더 벤의 개인 합의는 이뤄졌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반 더 벤 영입을 위해 볼프스부르크와의 합의에 다가섰다. 이제 최종 단계로 나가는 단계'라고 했다.
반 더 벤은 '제2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로 불린다.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히는 재능이다. 그의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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