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김도혁, 제르소(이상 인천) 나상호(서울) 오베르단(포항)이 7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김도혁은 7월 공격포인트가 도움 한 개뿐이지만, 높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인천의 5경기 무패행진(4승1무)을 이끌었다. 나상호는 7월에도 3골과-1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바코, 주민규와 함께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이어 나가고 있다.
포항의 '철인' 오베르단은 올 시즌 리그 전경기에 나와 팀 상승세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제르소는 23라운드 대전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는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4명의 후보를 선정했다. 또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K리그 팬 투표는 'Kic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된다. 애플리케이션 회원가입 후 1개 아이디 당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K리그 팬 투표와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 기간은 3일부터 6일까지다.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 부착, FIFA 온라인 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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