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사 대표이사는 이날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2018년 당시 김민재가 우리 회사 소속이었다. 2019년 아시안컵이 끝나고 중국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하면서 자연스럽게 계약이 파기됐다. 당시 최씨가 김민재에게는 수수료를 안받기로 했다고 하더라. 어차피 김민재는 유망한 선수였고, 이적이 성사되면 회사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수수료를 받지 않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사는 고소장에서 최씨가 2018년 초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던 김민재를 포함해 3명의 소속 선수들에게 수수료, 총 9500만원을 개인통장으로 받은 뒤 회사 계좌로 이체하지 않고 본인이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김민재가 지급한 수수료 6000만원은 2019년 초 전북 현대에서 중국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할 당시 최씨가 요구해 자신의 계좌로 받은 돈이다. 이밖에도 같은 시기에 최씨가 오모 선수와 전모 선수에게 수수료로 각각 2500만원과 1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있다고 A사는 주장했다.
Advertisement
최씨는 이전에도 선수들의 연봉 수수료를 법인 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로 받은 적이 종종 있어 A사 대표이사가 수차례 경고한 바 있다. A사 대표이사는 "선수 연봉 수수료 지급일에 돈이 들어오지 않아 확인해보니 최씨가 개인 계좌로 받았다고 하더라. 선수 수수료는 받으면 세금계산서도 발행해줘야 하니 일을 그렇게 처리하면 안된다고 따끔하게 얘기했지만 나중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일처리를 하더라"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