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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네이마르, 이스마엘 가비, 우고 에키티케 등 신성 공격수들로 공격진을 꾸렸다. 마르코 베라티, 세르 은두르, 에단 음바페가 미드필드진을 맡고, 다닐로 페레이라, 라빈 쿠르자와, 세리프 은하가, 후안 베르나트 등이 포백을 구성한다.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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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등 PSG 선수들은 가수 지드래곤(GD) 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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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앞서 열흘 동안 일본에서 진행한 프리시즌 투어 친선전 3경기(알나스르, 세레소오사카, 인터밀란)에 모두 결장했다.
이강인은 훈련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몸은 괜찮다.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 90분을 뛸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뛸 수는 있다. 만약 경기에 나선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주말 리그 경기를 고려해 전후반 더블 스쿼드를 운용할 뜻을 밝혔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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