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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CEO와 마르코 네페 기술이사는 지난달 31일 영국 런던으로 날아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협상을 벌였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8200만파운드(약 1355억원)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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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슨은 이같은 분위기가 못내 아쉽다. 그는 "난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할 경우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소식이 계속 들려온다. 이는 내가 100만년 동안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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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메디슨을 이적료 4000만파운드(약 660억원)에 영입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측면에도 설 수 있으며 창의적으로 공격 활로를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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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잉글랜드대표팀의 동료인 케인은 토트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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