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선 두 경기에서 무기력하게 패했던 한국, 벨 감독의 독일전 해법은 '변화'였다. 주전 센터백 임선주와 공격수 이금민이 부상 결장한 가운데 벨 감독은 세계 최강 독일을 상대로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와 희망을 보여줄 영건들을 과감하게 기용했다. '16세 26일' 이번 월드컵 최연소 출전을 기록한 '혼혈 에이스' 케이시 페어와 모로코전 후반 막판 교체 기용한 '2002년생 천메시' 천가람을 선발 투톱으로 내세우는 파격을 택했다.
Advertisement
벨 감독은 수비를 두텁게 했지만 물러서지 않는 전략을 택했다. 케이시의 빠른 스피드를 축으로 공격에 나섰다. 반드시 승리를 노려야 하는 경기인만큼 조소현과 이영주가 필요하면 과감하게 공격에 가담했다. 압박의 높이도 필요하면 올렸다, 내려설때는 확실히 내려섰다.
Advertisement
독일은 측면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한국의 수비 조직이 좋았다. 좌우 윙백의 공격가담을 최소화시킨 선택이 잘 맞아떨어졌다. 김혜리가 중앙에서 멋진 태클로 위기를 잘 막아냈다. 독일의 높이가 위력적이었지만 크로스 자체를 많이 주지 않았다. 한국은 적절한 역습으로 독일이 무작정 공격적으로 나서지 못하게 잘 막았다. 36분 지소연은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독일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