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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에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후 첫 번째로 원했던 영입 후보다. 당시 AC밀란 소속이었던 그는 재계약을 거부하고 이적료없이 세리에A를 떠나기로 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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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시에는 또 한번 거절했다. 바르셀로나 잔류를 희망하면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케시에도 반전은 없었다. 그는 라 리가에서 28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단 7경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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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이적이 변수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놓고 협상 중이다. 토트넘은 호이비에르 대체자로 케시에를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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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전히 변수는 많다. 거대한 자본인 사우다아라비아 리그에서 케시에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딘 호이비에르 이적 협상도 부담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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