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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는 2020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한 후 곧바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다. 이후 어떤 지도자가 부임하든 호이비에르는 주전 1순위였다.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토트넘 중원의 핵심 역할을 했다. 세 시즌에 걸쳐 145경기에 출전했고, 프리미어리그 결장은 단 5경기 뿐이었다. 그 5경기 중 2경기도 지난 시즌 막판 몰아서 빠졌다.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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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지 매체 '90min.com'은 토트넘이 호이비에르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애초 호이비에르의 몸값으로 4000만파운드를 생각했지만, 이 가격에 구매자들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타협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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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틀레티코는 호이비에르에게 3000만파운드 이상을 투자할 마음이 없어, 양측 협상이 필요해 보인다. 만약 토트넘이 3000만파운드(약 495억원)에 거래를 하면, 2020년 1500만파운드로 그를 데려와 2배의 차익을 남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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