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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앞서 '소방서 옆 경찰서' 제작발표회에서 김래원이 '연인'과의 경쟁을 언금하며 "제목이 뭐였죠?'라고 농담한 데 대해 "저희 드라마 제목이 두 글자인데 몰랐다고요? 그 쪽은 몇 글자에요? 제가 제대로 된 피드백을 드리면, 인터뷰한 건 다 없어지고 이게 다 될 것 같다. 약간 모를 수 있다. 저도 가끔 연인인지 인연인지 헷갈리니까. 그만큼 관심이 있어도 제목은 몰랐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것 같다. 너무나 연기 잘하고 열심히하는 분이고, 그 전 작품도 재미있게 잘 봤다. 만약에 지금 하신 말씀이 주연배우끼리의 경쟁이 표현되는 느낌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같은 시간대고 같은 날 나오니까 선의의 경쟁을 재미있게 잘 해보면 좋겠다. 근데 래원 씨 전 자신있어요"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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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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