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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3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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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이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타티스 주니어는 김하성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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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는 2021년 샌디에이고와 14년 3억4000만달러(약 4400억원) 초대형 계약을 맺은 슈퍼스타다. 김하성의 현재 팀 내 입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엿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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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유니언트리뷴은 '김하성은 올 시즌 파드리스에서 가장 일관된 활약을 펼쳤다. 주루와 수비에서도 활약이 뛰어난 김하성은 타티스 주니어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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