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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파르지앵'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거취를 두고 구단과 마찰각을 세운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를 둘러싼 상황 때문에 심란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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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레알마드리드, 알힐랄 등과 연결이 된 가운데, 구단은 선수단의 일본~한국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음바페를 제외하는 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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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미의 '주전 자원'을 활용한 적이 없다. PSG는 1승2무1패를 기록했다. 세레소오사카와 인터밀란에 패하고, 알나스르와 비겼다. 네이마르가 풀타임 출전해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친 전북전에서 3대0 승리하며 체면치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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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등 영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PSG 축구고문(어드바이저) 루이스 캄포스가 내부 문제로 8월말에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런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축구매체 '골닷컴'은 음바페 사가가 빠르게 해결되어야 엔리케 감독의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엔리케 감독이 갑작스레 떠날 경우, 이강인에게 좋을 게 없다. 엔리케 감독은 방한 기자회견에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선수"라며 이강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스페인어로 소통도 가능하다.
새로운 감독이 온다면 리그앙뿐 아니라 새 감독 전술에도 적응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는다.
'더 선'에 따르면, PSG 대변인은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게 "말도 안 되는 루머"라고 엔리케 감독의 사임설을 일축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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