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열애세'인가.
지수와 사랑에 빠진 배우 안보현이 '스태프 대본 시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2021년 종영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메이킹 영상 중 일부가 올라와 핫클릭을 부르고 있다.
영상 속 안보현은 촬영 전 준비를 하면서 대본을 살펴보는 중. 그런데 스태프로 보이는 여성이 옆에서 대본을 대신 들어주는 것으로 보여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촬영 중 긴장된 순간에 몰입하느라 그럴 수 있지 않냐"는 반응과 "대본 정도는 자기가 직접 들 수 있지 않나" 등 부정적인 반응이 팽팽히 맞섰다.
2년 여전 이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는 것은 안보현이 최근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일약 전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명세를 치르듯, 열애 사실 공개 이후 국내외 안팎에서 안보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때아닌 구설에 오르게 된 것.
둘의 열애 소식은 미국 CNN, 영국 BBC 등 외신에도 등장할 만큼, 전세계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보현과 지수는 3일 열애를 인정했다.
지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안보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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