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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지는 "길고 긴 촬영이 끝났다. 수많은 얼굴들이 이렇게 다 지나갔는데 여러분들에게도 일주일의 행복이 저희 차쥐뿔이 였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만이 아니다. 저도 소소한 행복이 차쥐뿔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저는 서로의 행복을 책임져준 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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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저희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을 제작하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겐 사랑받아 마땅한 이유가 저마다 반드시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총 14916분의 참여 덕분에 올해도 그 마땅한 사랑을 사회에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차쥐뿔' 두 번째 굿즈 판매 총 수익금 약 7천 5백만원. 여기에 영지의 보탬으로 총 1억원을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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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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