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일본 최고의 윙어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를 노리고 있다.
유로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요스코 그바르디올 영입에 성공한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년 여름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 선수로 브라이튼 미토마 카오루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레즈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우디 알 아흘리로 떠났다. 그는 지난 시즌 맨시티의 트레블 달성(FA컵, 챔피언스리그, EPL)의 핵심 윙어 중 한 명이었다.
윙어가 필요한 맨시티의 레이더망에 미토마가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미토마는 아직까지 브라이튼과 2년 계약이 남아있다. 브라이튼은 미토마를 이적시킬 계획이 없다. 이미 아스널, 첼시의 영입 타진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2018년부터 일본 J리그 최강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미토마는 2021년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벨기에에서 임대생활을 한 그는 지난 시즌 EPL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 7골, 6도움으로 브라이튼의 돌풍을 주도했다. 그의 맹활약으로 현지에서는 같은 아시아인 윙어인 손흥민과 비교하기도 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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