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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공격진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클루세프스키가 출전했다. 허리에는 메디슨, 사르, 호이비에르가 나섰다. 포백은 로메로와 데이비스를 축으로 로얄과 우도지가 구축했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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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분 토트넘이 공세를 펼쳤다. 오른쪽 측면에서 샤흐타르 수비를 무너뜨렸다. 케인이 슈팅했고 튕겨나왔다. 이를 로얄이 다시 때렸다. 퍄토우 골키퍼가 쳐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볼이 뒤로 흘렀다. 사르가 그대로 슈팅했다. 퍄토우 골키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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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샤흐타르가 날카로운 공세를 펼쳤다. 시칸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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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다시 몰아쳤다. 전반 35분 오른쪽에서 클루세프스키가 크로스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이 볼이 사르 머리에 맞았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토트넘의 파상공세가 펼쳐졌다. 그러나 토트넘은 전반 남은 시간에는 샤흐타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줬다. 2선에서 얼리 크로스가 올라왔다. 뒤쪽에서 뛰어들던 켈시가 헤더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결국 전반은 1-1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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