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선영이 결혼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선영이 배우 조하나와 함께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박선영은 1970년 9월 생으로 54세, 조하나는 1972년 3월 생으로 52세였다.
이에 박선영은 매칭이 될 지를 걱정했고, 직원은 "매칭은 100% 되는데 결혼이 10명 중 4명 꼴이다. 40대, 50대, 60대. 정말 재력 좋은 70대 회장님들도 계신다"고 답했다.
박선영은 "아직도 출산은 가능하다. 산부인과 선생님도 상위 5%라고 박수쳤다"고 어필했다.
또 "나이가 있으니까 (상대 남성이)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다. 이왕이면 딸보다는 아들이 나을 것 같다. 내가 여성적이지 않아 딸과는 트러블이 많을 것 같도 아들은 싸우더라도 뭘 할수 있을 것 같다. 나이는 별로 안 따진다. 위로 7세까지 괜찮다. 연하는 안 사귀어 봤지만 가능성은 열려있다. 경제력은 있어야 한다. 나보다는 (재산이) 있어야 한다. 그래도 대화는 통해야 한다"고 결혼 조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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