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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 효정과 유아는 최강 에너지를 자랑하는 젠을 만족시키기 위한 육아 역할 분담에 나선다. 효정은 "고등학교 때 베이비시터를 잠깐 했다"라며 경력직의 노하우를 살린 능숙함을 예고한다. 유아는 젠과 다정다감하게 눈높이 대화를 하는 전략을 세우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이에 평소 처음 만난 사람들과 낯을 가리는 젠은 효정과 유아의 철저한 계획이 통했는지 첫 만남부터 바로 웃음을 터뜨려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젠은 효정과 유아의 끊임없는 리액션과 칭찬 세례에 최고의 기분 상태를 유지한다고. 특히 젠은 스스로 효정과 유아에게 자신이 먹던 아이스크림을 흔쾌히 먹여주는 애교까지 선보인다고 해 효정과 유아 앞에서 낯가림이 무장 해제된 젠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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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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