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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전원 마을, 조영남에 이어 쎄시봉의 막내 김세환이 찾아온다. 변함없는 동안 외모에 전원 패밀리들이 감탄한다. 특히 금동이 임호는 "동네 청년분인 줄 알았다"라며 70대로 보이지 않는 김세환의 외모와 건강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전거 잡지에 실릴 정도의 자전거 마니아인 김세환은 과거 김용건의 집까지 55Km가 되는 거리를 자전거로 간 적이 있다며 운동 부심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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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2화에 이어 조하나를 향한 조영남의 플러팅이 계속된다. 김용건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겠다며 "대신 하나한테 내 얘기 잘해 줘"라고 하자 김수미는 하나에게 농촌 총각이 있다며 칼차단을 한다. 이에 조영남이 "성실한 청년이냐, 돈 많은데 일찍 죽는 남자냐"라며 저세상 급 이상형 월드컵을 시작해 폭소탄을 선사한다. 김수미는 돈 많은 농촌 총각이고, 조영남은 100살까지 살 것 같다고 철벽 방어를 해 현장을 포복절도케 한다. 그 외 청와대 초청받은 조영남이 총 맞을 뻔한 아찔했던 순간, 김세환이 쎄시봉 멤버들을 다시는 집에 초대 안 하게 된 이유 등 쎄시봉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또한, 조영남이 쎄시봉 멤버들을 회장님네에 모두 불렀다고 얘기해, 또 다른 방문자가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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