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론토는 7일(이하 한국시각)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6안타의 화력을 앞세워 13대1로 크게 이겼다.
Advertisement
특히 올시즌 보스턴에 7연패를 당하다 이번 3연전을 모두 이기며 어느 정도 설욕에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 팬그래프스는 이날 토론토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을 73.8%로 점쳤다.
Advertisement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경기 후 "모든 부분이 잘 맞아 돌아가면서 경기가 제대로 풀리고 있다. 이런 게 좋은 팀이다. (보스턴에 7연패를 당한 걸)알고 경기에 임했다. 서로 다른 시점에 이기고 지고 하는 건데, 이번에는 팀이 잘 굴러가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슈나이더는 "전에는 제발 빅리그에 올라갔으면 하는 생각만 했었다. 9안타와 2홈런이라니, 정말 멋진 일이다. 전혀 기대하지 않은 것"이라며 기뻐했다.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는 이날 보스턴 루이스 우리아스가 날린 플라이를 점프 캐치로 잡다가 펜스망에 부딪히면서 오른 팔꿈치 부상을 입었는데, 8바늘이나 꿰맸다. 이에 대해 슈나이더 감독은 "내일 상태가 어떤지 봐야 한다. 구조적인 이상은 없는데, 부위가 안 좋다. 팔꿈치 뾰족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팀 분위기가 좋아 상승세가 이어질 것 같은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류현진이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8일 오전 8시10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현재 54승58패로 AL 중부지구 2위지만, 가을야구는 사실상 포기한 팀이다. AL에서 평균 득점(4.08) 12위, 팀 타율(0.251) 7위, 팀 OPS(0.696) 11위, 팀 홈런(84) 15위로 타선이 허약하다. 게다가 간판타자 호세 라미레즈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라미레즈는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팀 앤더슨과 주먹다짐을 하고 퇴장당해 장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MLB는 여전히 사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류현진 등판 경기에 나설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클리블랜드 선발은 루키 우완 개빈 윌리엄스로 그는 올해 8경기에서 42⅔이닝을 투구해 1승3패, 평균자책점 3.38, 37탈삼진, 21볼넷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