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항 하창래는 서울 원정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3분 코너킥 상황에서 극적인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지난 6월 서울 원정에서 비슷한 시간대, 같은 골대에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던 하창래는 서울 원정 2경기 연속 '극장 동점골 영웅'으로 우뚝 섰다. 반면 서울로선 똑같은 상대에게 같은 방식으로 골을 허용하며 두 번이나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Advertisement
전북도 '높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전북의 2m 장신 센터백 페트라섹이 합류한 뒤 K리그에서 공중전에 가장 능한 팀으로 변모했다. 페트라섹은 6일 인천과 홈경기에서 '왜 단 페트레스쿠 전북 감독이 영입하길 원했는지'를 실력으로 증명했다. 그는 혼자 21번 공중볼 경합해 무려 16번이나 성공했다. 선발 출전한 다른 전북 선수 10명의 공중볼 경합 성공 횟수의 총합(21회)과 큰 차이가 없다. 특히 페트라섹은 인천의 '돌아온 에이스' 무고사와 10번의 경합에서 9번 승리하며 팀이 2대0 무실점 승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감각적인 헤더슛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전북은 '새로운 무기'를 앞세워 3위로 점프했다.
Advertisement
반면 '압도적 선두' 울산은 이번 시즌 유일하게 코너킥에 의한 실점이 없는 팀이다. 이러한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들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