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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메트로는 8일(한국시각) '첼시 구단이 파리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를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에 관해 거리를 뒀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프리시즌을 앞두고 PSG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일본-한국 투어까지 참여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이강인과 친근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계속 노출되며 한국 팬들에게도 호감을 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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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적 관련 보도는 계속됐다. 프랑스 RMC스포츠는 'EPL 클럽이 네이마르 측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어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 등에 다른 계약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등장하는 EPL 클럽은 첼시였다.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네이마르에 관해 과거 긍정적인 발언을 한 것 때문에 연결고리가 생긴 것.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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