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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은 9월 1일까지지만 바이에른에게 주어진 시간은 실질적으로 5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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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는 '소식통은 바이에른은 슈퍼컵 경기 전에 거래를 마무리하기를 원한다. 케인은 시즌이 시작되면 토트넘에 그냥 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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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망은 밝지가 않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태도가 워낙 완고하다. 레비는 바이에른의 제안을 이미 세 차례나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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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토트넘과 계약이 2024년 여름에 끝난다. 그렇게 되면 토트넘은 이적료를 한 푼도 건지지 못하고 케인을 풀어줘야 한다.
한편 독일 언론 '빌트'는 케인 영입에 과도한 지출을 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나타낸 바 있다.
빌트는 지난 3일 '토트넘은 바이에른처럼 공을 소유하는 팀이 아니다. 케인은 바이에른에서는 더욱 좁은 공간에서 공격을 하게 된다. 케인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처럼 좁은 공간에서도 빛을 발휘하려면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 케인에게 1억유로(8600만파운드)는 비싸다'라고 혹평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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