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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4대2로 승리한 경기에서 김민재는 볼 경합 성공률 100%(3개시도 3개성공), 태클 성공 3회, 인터셉트 2회, 클리어링 3회, 키패스 1회 등을 기록했다. 같은 팀 센터백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 6.9점(소파스코어 기준)을 얻었다. 더 리흐트는 6.6점, 뱅자맹 파바르 6.6점, 다욧 우파메카노 6.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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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스코어'는 이 패스미스를 '에러'(실수)로 기록했다. 김민재는 또한 뮌헨 센터백 중에 가장 많은 총 8번의 '공 뺏김'(Possession lost)을 기록했다. 패스성공률은 센터백 중 유일한 80%대(89%)였다. 독일 매체는 김민재의 첫 친선전 경기였던 가와사키전을 마치고도 상대적으로 낮은 패스 성공률을 지적한 바 있다. 과감한 전진패스를 자주 시도하는 것이 패스성공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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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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