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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9일(한국시각) '뮌헨 구단이 케인 영입의 데드라인을 무시하고, 또 다른 초대형 이적 제안을 토트넘에 보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3전4기'의 정신으로 똘똘 뭉친 듯 하다. 앞서 세 번의 제안이 모두 거절당했고, 현지 분위기도 케인의 토트넘 잔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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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노력은 레비 회장의 '철벽'에 차단당했다. 뮌헨은 레비 회장이 요구하는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맞추기 위해 총 3번의 이적료 수정 제안을 했는데, 드레센 CEO와 네페 기술이사가 직접 레비 회장과 만나 제시한 3차 제안 액수는 86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마저도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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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인 역시 이적과 관련해 자신만의 '데드라인'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투헬 감독과 만나 개인적으로는 뮌헨 이적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토트넘의 허락이 없는 한 이적이 성사될 수 없다. 토트넘이 계속 뮌헨의 제안을 거절하고 있는 가운데, 케인은 '시즌 개막 이전'까지 구단간 이적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토트넘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토트넘은 13일 브렌트포드와 원정경기로 2023~2024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때까지 어떻게든 뮌헨이 토트넘을 설득하지 못하면 케인의 영입은 물거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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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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