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결식으로 양 기관은 진료정보교류사업을 통해 의뢰환자의 편의를 높이고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체결식에는 가천대 길병원 진료협력센터 현성열 센터장, 서승현 진료협력팀장, 이후석 대외협력팀장과 바로병원 신승준 병원장, 신은하 간호팀장, 김수현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현성열 센터장은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 의뢰 및 회송 등에 있어 원활한 업무 협조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병원 신증준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을 통해서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2023년 현재 전국의 1200여개 병원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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