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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패스 플레이와 적극적인 중원 압박 등으로 경기 내내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우는 또 전반 추가시간에는 정동호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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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는 이승우를 비롯해 정동호 윤빛가람(이상 수원FC) 엄지성 정호연 이민기(이상 광주) 박재용 한교원 페르타섹(이상 전북) 하창래(포항) 오승훈(대구)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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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이 활약으로 4대0 대승을 거둔 김천은 25라운드 베스트 팀,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조영욱을 필두로 원두재 이상민 김민준(이상 김천) 김찬 조위제 구상민(이상 부산) 원기종(경남) 루이스(김포) 양지훈(충북청주) 고태원(전남)이 이름을 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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