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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의 바이에른 뮌헨은 4백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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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한국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뒤 핵심 수비수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그의 견고함과 차단 능력은 라이프치히 공격수들을 막는데 중요할 것이다. 이미 비 시즌 자신의 재능을 보여줬고, 바이에른 뮌헨 후방의 중요한 기둥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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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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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의 분석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데 리흐트와 김민재가 주전 센터백으로 나설 공산이 높다'고 했다. 단, '데 리흐트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에이스였다. 1대1 수비 뿐만 아니라 빌드업에도 능하다. 하지만, 종아리 부상 문제로 전체 프리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데 리흐트는 슈퍼컵에 나서 공산이 있고, 나온다면 김민재와 중앙 수비를 형성할 것'이라고 했다.
즉, 양측의 분석에 모두 김민재는 공통으로 들어가 있다. 이적 직후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받은 것이다.
슈퍼컵은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DFB 포칼 우승팀이 단판으로 최종승자를 가리는 컵 대회다. 1987년 창설된 이 대회는 바이에른 뮌헨이 최다 우승팀(10회)이다. 지난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8월13일 오후 3시45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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