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TAN(티에이엔)이 정체성을 확립한 'TAN MADE [ I ]'로 컴백한다.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I ]'를 발매, 빛나는 하반기를 예고했다.
TAN의 새 앨범명 'TAN MADE [ I ]'는 TAN이 직접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는 뜻의 'TAN MADE'와 자신감을 가지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타이틀곡 'HEARTBEAT'(하트비트)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신보는 멤버 전원이 작곡, 작사에 참여해 한층 넓어진 TAN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기대된다. 사랑의 설렘을 심박수로 표현한 타이틀곡 'HEARTBEAT'에는 멤버 재준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으며, 유닛 수록곡 '고장나(FREEZE)'와 'JEKYLL&HIDE'(지킬 앤 하이드), '타잔'을 포함한 6개의 수록곡의 작사, 작곡 크레딧에는 각 멤버들의 이름이 올라갔다.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그간의 성장이 담긴 'TAN MADE [ I ]'로 돌아온 TAN은 11일 컴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질주를 시작한다. 한국과 일본, 필리핀 등 국내외 동시 활동을 알린 TAN은 음악 방송 이후 다음주부터 일본 프로모션에 돌입, 글로벌 팬심 조준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HEARTBEAT'를 선공개했던 TAN은 앨범 발매 전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자신감을 보여준 바 있다. 컴백 전부터 무대를 과감히 찢어버린 TAN은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I ]'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갈 예정이다.
TAN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I ]'를 공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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