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수원 삼성 신예 김주찬(!9)이 7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 달의 골'을 수상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팬 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7월 '이 달의 골'은 K리그1 20~24라운드 5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김주찬과 이동경(울산)이 경쟁했다.
김주찬은 24라운드 강원전에서 전반 22분 크로스를 절묘하게 트래핑한 뒤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경은 24라운드 제주를 상대로 전반 34분 아크 서클에서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Kick'에서 실시된 팬 투표에는 모두 1만5156명이 참가했다. 그 결과 7680표(50.7%)를 받은 김주찬이 7476표(49.3%)를 받은 이동경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7월의 골'을 거머쥐었다.
김주찬의 시상식은 오는 18일 수원-제주의 경기가 펼쳐질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주찬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된다.
동원F&B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은 경기도 연천군, 충북 괴산군, 전북 완주군 등의 청정지역 심층암반수를 취수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친환경 생수다. 동원F&B는 자체 캐릭터인 '건강수'를 활용해 SNS에서 MZ세대와 소통하고 있으며 공병 경량화, 무라벨 도입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해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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