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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독일보다 7시간 빠르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11일 오후에서 12일 새벽 사이에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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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지난 6월부터 끈질긴 공을 들인 끝에 드디어 케인을 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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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신기록을 눈앞에 둔 상태였다. 케인은 213골을 넣어 앨런 시어러의 260골에 47개 차이로 근접했다. 두 시즌이면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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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은 9월 1일까지였지만 바이에른과 케인 모두 시즌이 개막하는 13일 이전에 거취가 결정되길 원했다. 케인이 메디컬테스트를 순조롭게 통과한다면 13일에 열리는 2023~2024시즌 공식전 첫 경기인 DFL-슈퍼컵 결승전 RB라이프치히전부터 출전할 전망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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