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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텐버그에 따르면, 케인은 금일(11일) 뮌헨에 도착해 이적의 마지막 절차인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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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원클럽맨인 케인은 손흥민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2015년부터 8년간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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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로 떠난 뒤 늘 숙제였던 검증된 골잡이를 품으며 마지막 퍼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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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최고의 동료를 얻었지만, 손흥민은 영혼의 파트너를 잃었다. 토트넘은 시즌당 20~30골을 넣어줄 원톱 공격수 없이 새 시즌에 돌입하게 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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