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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최대 관심사지만 '소소한 질문'도 있었다. 이반 페리시치의 잔류를 묻는 물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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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의 페리시치는 일찌감치 '정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스리백에서 윙백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포백에선 풀백으로 뛰기에는 수비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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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페리시치는 프리시즌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다시 다졌다. 왼쪽 날개에 포진한 그는 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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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토트넘과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그는 지난 시즌 손흥민과 엇박자를 냈지만 이제는 '포지션 경쟁자'로 새 시즌을 맞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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